여물어 가는 기장쌀 9 댓글 DMZ연접 향로봉산머리곡산농장에서노랗고맛있는기장쌀이여물어가고있네요~~~! 노란알곡이되려면아직인데 벌써 머리가무겁다고고개를숙이고있네 아요~ 등허리휘겠구나 어서무르익어수확을해야 네허리도펴겠지 알곡을세상에적선하고 누운너는무엇에쓰이든지 세상에온몸을다주누나
睿元예원 2015년 9월 25일 1:24 오전 헉~‘쌀’자가붙으니헷갈리시나봅니다.우리동네에서는’기장’을기장쌀이라부르길래그냥따라불렀네요.노란색알곡이좁쌀보다굵은좁쌀종류인데요.기장떡이라고떡도해먹는거있잖아요.많은사람들이이곡식을좋아하잖아요.좀비싼게흠이지만요.아래mutter님은잘아실것도같은데..ㅎㅎ일났네요.저도표현하기어려운데요.사진을올려야할것같네요 응답 ↓
enjel02 2015년 9월 26일 8:55 오전 예원님기장씰이익어가나요?보지는못했어도기장쌀알아요예전우리어머니가기장밥을좋아하셔서동로길가아주머니들에게사다밥해드렸던생각이나네요 즐거운추석으로지내세요 응답 ↓
결실의계절입니다.
올가을도매사에풍성한수확거두시길기원합니다.
즐겁고행복한추석되십시오.
늘건강하시구요.
추석잘지내요.
나도지금부터바빠져요.
차례지내거든요.
기장쌀과그냥쌀이다른가요?
송편만드시면보여주세요^^
모든가족과즐거운한가위되시길바랍니다.
조밥의혀끝감촉.
참맛난밥주발의따순식감.
좁쌀이야기아닌가요?
매조와참조이야기같거든요.
거기서쌀도나지요?
헉~
‘쌀’자가붙으니헷갈리시나봅니다.
우리동네에서는’기장’을기장쌀이라부르길래그냥따라불렀네요.
노란색알곡이좁쌀보다굵은좁쌀종류인데요.
기장떡이라고떡도해먹는거있잖아요.
많은사람들이이곡식을좋아하잖아요.
좀비싼게흠이지만요.
아래mutter님은잘아실것도같은데..ㅎㅎ
일났네요.저도표현하기어려운데요.
사진을올려야할것같네요
바위님,데레사님,dotorie님,좋은날님,mutter님,
한가위명절잘보내시길요!^.^
아~잘알았습니다ㅎㅎㅎ
좁쌀…기장쌀….맞네요ㅋㅋㅋ
예원님기장씰이익어가나요?보지는못했어도기장쌀알아요
예전우리어머니가기장밥을좋아하셔서동로길가
아주머니들에게사다밥해드렸던생각이나네요
즐거운추석으로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