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모르는 향기로운 꽃,
한강변 산책하러가는중에외롭게서있는꽃나무한그루와 마주했다 그이름은모르지만포도처럼주렁주렁매어달려R […] READ MORE>>
-
찔레꽃을 보며 부모를 생각 하며…
아파트담장을타고찔레꽃이피어향기를풍기고있다. 오월은참으로기억해야할날들이많다. 5월5일은"어린 […] READ MORE>>
-
등나무꽃 향기를 마시며
아파트의한녘에등나무가있는벤치가있다. 이를테면쉼터인데평시에는쉬는주민이뜸한데어제오늘은주민들의왕래가잦은것 […] READ MORE>>
-
모과나무도 꽃 피웠다.
모과나무꽃… 모과보다엄청예쁘답니다.아파트의뒷뜰에피었습니다. 모과나무에는암수의꽃이한나무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