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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황당하고 무섭다
아이들을태우고 10키로로 좁은 골목길을 지나는데 어떤 남자가 내 차를 손에 쥔 신문뭉치로 탁탁 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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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새벽공항은 차갑다.
시속 7-80km를 유지하는 ecodrive로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밤길은 푸근했다. 새벽 4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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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늘보 원숭이처럼…
선 잠…을 자는 이유는 정신상태가 불안정하기 때문일까? 뭔지 모르게 그런 느낌 탓으로 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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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릴렉스하다는 것의 의미
침대에 누워 책장을 반듯하게 쳐다보다가 깜짝 놀랬다. 오래된미래라는 책을 두권이나 샀는데 예전의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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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누가보면 큰 사업한다고 할라~
AM 5:50 기상. 6:00산책나감..일자산 한바퀴. 7:10 집에 당도. 8:20 아침식사.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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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섹스 앤 더 시티
빗소리. 새벽 세 시가 다되어 잤는데 눈뜨니 영락없이 7시다. 난 언제나 7시에 일어난다. 서서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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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밤 9 時, Leh에는 별이 떴나요?
밤 10시만 넘으면 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노를 젖는다. 못참고 자야하긴 하는데 일기 포스트가 세 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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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강화도 풍경
원추리..꽃이 활짝이다. 어느 한모퉁이에 널려있는 원추리꽃이 신선하다. 강화로 넘어가기 전 김포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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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몽롱한 비
사람을 만나다보면 갑갑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있다. 같은 말을 해도 불쾌하게 하거나 퉁명스럽게 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