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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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의 시작이다.  아직 모든 것에 서툰 어린이처럼….

위블로그..

조블처럼 너를 사랑하게되길 바란다.

2016년에는 어떤 새로운 일들이 내게 펼쳐질까?

 

 

 

 

미완성의 시작”에 대한 9개의 생각

    1. 다사랑 글쓴이

      우힛! 첫 댓글! 지나님 감사합니다.
      이게 아직 정상화 되지 못하여서 맘대로 되는 것이 없네요.
      새해 잘 맞으셨지요?
      아들이 자카르타에 와 있어요. 내일 밤에 갑니다.
      그러면 조금 시간이 날듯해요.
      잘 지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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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사랑 글쓴이

        페이스북에서 위블이 보이나봅니다.
        전 페이스북 안하는데.. 우찌된 거지요?
        모르는 것 투성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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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레사

    오늘은 열리기는 하는데 또 글씨기가 안되네요.
    아직은 모든게 미완성이지만 곧 안정이 될거라고
    믿고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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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사랑 글쓴이

      여기 머리에 쥐나게 만드네요. 스킨을 정리를 할 수가 없고… 이웃방문도 어찌하는지 새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못하겠고요. 저 바보 맹추가 된 느낌입니다. 슬퍼요~~!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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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벤자민

    안녕 하세요
    여긴 몇일 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휴가 기분이라
    문을 안 열은 곳도 많고요

    사실 조불의 걱정 되는 분도 더러 있어요
    제대로 건너나 오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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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사랑 글쓴이

    여긴 우기인데 평소 우기와 다른 무더웁고 힘든 우기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위블로그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아직 셋업이 안 되어서인지… 전 이웃 방문 법을 잘 모른답니다. 제 댓글에서 클릭해도 안 들어가져요. 운영자님께서 자세한 사용법을 좀 올려주셔야 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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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사랑 글쓴이

      반가워요. 느티나무님..
      지금 몇 시간 째 유튜브 링크 자동 재생 연구를 하고 있답니다.
      사진도 한꺼번에 올리니까 따로 따로 안 올라가네요.
      간단히 사진을 많이 올려 보려다가 고생 고생…

      지금 초딩 1학년입니다. ㅠㅠ
      그래도 사랑해야 할 위블로그? ㅎ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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