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월 - 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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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By kja2512 on 4. 30, 2009
괜시리뒤숭숭한느낌이드는저녁 … 오늘도남편은늦는다. [밥에다고추장을푸욱찍은풋고추를곁들여먹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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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라고~~고생하는 세 아들의 아빠에게
By kja2512 on 4. 30, 2009
세브란스신의진선생님의일정에변화가왔음을준혁이에게 한참을설명하여야했다. 담당선생님이잠시라도바뀔때마다녀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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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또 된장 그리고 조선 간장.
By kja2512 on 4. 28, 2009
‘두릅’ 근열흘을아이들도,나역시도남편얼굴보기가하늘땅,별땅만큼이나힘들었다. 메세 […] READ MORE>>
두릅 된장과조선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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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의 코딱지..
By kja2512 on 4. 28, 2009
"엄마!마노~마노요" 오리가보였어요. 탄천변에봄이오면졸졸흐르는물살의유혹에 여러날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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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단다…
By kja2512 on 4. 25, 2009
새벽.. 출근하는남편의움직임이느껴지는데도마음보다몸이제멋대로다. 움직이려들지않는다. 뭉툭한느낌이내이마 […] READ MORE>>
장미 수국 철쭉 비내리는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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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머리 아퍼..
By kja2512 on 4. 24, 2009
체력이서서히딸리는지 오후엔밀려드는어지러움에주체를못한다. 베게를꺼낼기운도없고.. 그냥가필드나베고잠시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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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탄천변에서 만난 소리~~
By kja2512 on 4. 21, 2009
토요일오후, 오전수업을마치고온아이들은궁금한얼굴이다. 무언가를하고싶은데,할수있는날은아니니… […] READ MORE>>
자전거도로 풍물놀이 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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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건강하시길요…
By kja2512 on 4. 20, 2009
"엄마,엄마카메라좀빌려주세요!" 일요일오후,막둥이녀석이꽃을보고날아드는 나비들을한참 […] READ MORE>>
과일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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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By kja2512 on 4. 19, 2009
이제그만일어나줄래? 싫은데요오오~합창을하면서도그저웃는다. 사랑해~~ 네녀석이동시에웃겨죽는단다. 그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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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By kja2512 on 4. 19, 2009
일요일오전 일찍부터서둘러도 늘내가꼴찌다. 오늘은남편과큰아이의입교식이있는날이다. 진웅이는그렇다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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