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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의 기도손..
손등에찍힌도장이지워진다고손을안씻으려도망가더니만.. 제엄마등쌀에제대로있겠느냐했었다. 아침에보자마자징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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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해 먹일까?
-와우~!내년일년동안내내막내이모생일이네요.엄마! 석찬이녀석언제그런것까지다기억하고있누,녀석은.. 막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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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 화장품은 아무래도 내꺼인가봐아~~!’
다른이가사용하는화장품의향내에도알레르기가일어난다면? 재채기에서부터피부트러블에다예민한안구쪽이부어오른다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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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일요일에 눈이 왔어요.^^
일요일.눈이소복하게쌓인날! 연말선물로는기가막힌선물인데,내일출근하는것을생각하니.. 끔찍한하루의시작이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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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원을 넘지 않았네…
(이건동화같아!) 해지는시간,달과별이가차이있는것을제때보기가은근히어렵다.^^ 쓰레기뒷정리하는사이뒷따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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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이의 민들레를 첫번째로 받으신 선생님.
범준이감기로매일병원으로가야했다. 증상이약간의변화가오니그에따른약의처방도달라진다. 콧물과목아픔이가라앉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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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전야, 아이들의 작은 음악회
2009년12월24일. 꼬박꼬박참석하지않았던교리반의선생님에게서연락이왔습니다. 수줍은많은작은녀석은서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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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녀석 보자니..
두루말이휴지만있다면한시간은그냥흘러간다.^^ 손으로둘둘둘말아서글러브처럼만들어서여기,저기에심어놓으면 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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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녀석!
30분안에뚝딱!만들어냈다. 기분이꿀꿀하거나,뭔가가풀리지않는일이생길때면 큰녀석은레고통을모두꺼내어서풀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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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깰 일이 아득하구만..
아이들셋모두오늘은등교시간을조금늦추어가라고했다. 어제보다기온이더내려갔다는것은우리집구석구석에얼음친구들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