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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골목, 밀집한 주택가 화재..
막둥이를학교에데려다주고집으로들어선시간이오전9시가조금안된시간이였다. 그시간에전화할이유가없는막내동생의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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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알아야 하는 부모..ㅎㅎ
놀랍기도하고,우습기도하고.. 덩치는소만한큰아이보다,정신적으로너무조숙한가?싶은생각도들고.. 중학교1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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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 넷 째 아들..
쌍꺼풀이있어서막내제부가엄청나게좋아했던기억이아직도생생합니다. 1.99킬로그램으로태어났던요녀석이이젠의젓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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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라..하늘이..
이…하늘이그리워지더군요.ㅎㅎㅎ 세상에나… 매일아침옥상에올라가화분들마다물을주고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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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과 도시락..
보온도시락을구입해야지,아무래도안되겠다. 단순하게후두염인줄알았는데,병원에들려보니그게아니였다. 처음의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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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청담 시 낭송회 이야기가 궁금하다.)
시낭송회가오늘저녁7시. 낭송회가열리는곳이어딘지는잘알고있지만.. 마음만그곳에보낼수밖엔없는것이지금의내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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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구청앞작은쉼터에도가을은찾아들었다. 얼마나기다렸는지,벌써단풍을뽐내는나무들도보인다. 가을속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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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커피라면자다가도벌떡~!일어나는내가…ㅋ 곤지암동생의매장바로윗층에커피숍이있다. 그향긋한커피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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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없다면서…
범준이와매일같이확인하면서지나가는길목의거미들… 가장큰거미를발견은했는데,사진에담질못했다.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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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도 바쁘지만 즐겁다.
날이후덥지근하다. 가을이놀래서아주숨어버리는것이아닌가싶다.ㅋ 늦은시간에집에들어서니,교복을다릴수가없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