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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기실에서…
아이들은학교엘가고, 청소도하는둥마는둥하면서서둘러집을나선다. 강남세브란스가는날. 작은아이의두달여의사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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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한 켤레…
월요일의아울렛매장은한산하다. 돌아보는사람들보다매장의직원들이더많은듯한느낌마저들정도로.. ^^ 괜시리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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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일반고등학교에서죽어라고공부해야죠뭐…. 중학교때너무놀았어요.늦었다고하지만,이제라도정신차렸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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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말이야…
토요일. 큰아이와난,곤지암매장에서막내동생부부와함께동분서주..바빴다. 집에전화도걸지못할만큼이나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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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둥이 생일 축하해!!!
생일축하하는울막둥이. 엄마,아빠아들로태어나주어서고마운막둥이. 톡!하면서토라지듯.. 그러면서애틋하이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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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방받은안약이몇일정도쓸여유분밖엔남질않은느낌이온다. 다음주도…내가동생과교대해야하는날짜를헤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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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것에도 건배!!
안경을벗고찍었다면서… 사진사가직접몇번을찍으면서어울리지않는다고하였다지, 결국엔검은뿔테의가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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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눈이시큰거린다.콕하고바늘로찌르는듯아프기도하다. 안약을찾느라내작은가방을휘저어보지만.. 없다. 수십번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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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받는 중에 잠이 들어 버린 범준이…
열살과다섯살.. 애인같은사이,친구같은사이,형제이기도한사이. 막둥이와범준이는늘투닥거린다. 그러다가도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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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차 오르는 길 목에서…
어린녀석이물끄러미오가는차량들을바라보고있습니다. "엄마!내엄마는언제온다요?" 다섯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