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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무거워지는 마음,
주말인데시내의차량흐름이느리다. 핸드폰시간을확인하려다. 아!그렇구나…모란장이다. 버스는시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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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라도…
현충일국도는한가했다. 혹여연휴첫날이라지난번처럼길이밀릴까봐 일찍집을나섰다. 아이들모두하루쉬는날, 함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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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어찌 키우나..
범준이의동생이딸이확실하다고한다. 어떡하면좋아…ㅠㅠ 미리부터겁이난다. 사내아이들만줄줄이키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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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는 날이 쉬는게 아니다.
보건수첩에보면분명히도장이찍혀있는데, 아이가태어나서예방주사를맞혔던병원엔이미그때의기록이모두 사라지고없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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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고슴도치…
시간이….열한시가다되어가는데, 아이는집에도착하지않았다. 걱정이되어전화를걸었다. 신호음이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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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넘의 갑과 을의 관계가 새삼..다시 생각하게 된다.
백화점과아울렛의차이점은뭘까? 그냥내가알고있는것이라곤, 백화점의경우사장이라는운영자가있고,전매장의50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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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고단해도 감사한 이유..
티브이도켜놓고,컴퓨터도켜놓은체로잠이들었다. 선풍기의타이머도설정해놓지도않고방마다불은또왜다켜놓았는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