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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김장 이야기
아이들이좋아하는..총각김치. 특히나막둥인무우가재료인김치는뭐든최고~! … 곤지암에서일을끝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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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
범준인특별한동생이다. 우리세아이들에겐… 범준인막내이모의아들이면서, 동시에자신들의엄마에게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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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를 메워주는 두 아이 그리고 막둥이.
학교에서하는방과후수업중에서바이올린수업을3년이나이어나갔다. 한해에한번씩학과수업에서실시하는학예회를난여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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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에도..화이팅~!!
극도로피곤해지면시야가잠시안개가자욱한듯보인다고했다. 안과선생님이…^^ 시력과는관계없는변화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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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
"엄마가쉴때가지나신거예요.진짜쉬어야한다구요." 큰아이가조금화가나있다. 저녁이면아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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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내겐 사치야..
‘사치…’ 정신없이여름을보내고가을을지나고겨울을맞이하면서그어느때보다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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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기 전에 잠시 풀어 주는건가?
친정엄마가보내준경상도식짬쪼름한된장한스푼에시어머님이보내주신슴슴한밀된장반스푼을넣는다. 애호박하나듬성듬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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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했다.
김장김치를담았다. 한들가든에서보내주신절임배추와알타리무우로시간절약하여마무리하고자기전에잠시 멍~~~하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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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이들이 더 걱정스러워,
막둥인학교에서집으로가는동안반드시내게전화를건다. ‘학교끝났고,버스를기다리고,집에서무엇을할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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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밥 먹고 싶어라..
가로68세로48..특대박스로28박스가도착했다. 바지나티셔츠가들어있는박스를들려면숨이턱까지차오른다. 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