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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4천원의 양심,
주말은평일보단바쁘다. 한꺼번에사람들이몰리는시간대가있는데,마치자동응답기능이달린로봇처럼움직이게된다. 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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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하루..내일 힘들지 미리 점쳐보기는 안하기
5월5일은어린이날. 도로사정이별로좋질않아시간에떠밀리듯이가곤했던길이평소에도그런데 아무래도주말이고또어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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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수도요금을받았다. 밀린여섯달치를한꺼번에.. 동사무소에공공근로신청을하셨다면서연락이오기를기다린다고하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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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컴퓨터..
컴퓨터가또헛기침을하기시작하더니… 어쩐지,설마하다가,그냥감감무소식으로깡통로봇이되어버렸다.ㅋ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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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꾸만 놀자고 소리치네..아이들과,
알록달록한옷들에게서는느껴지지못하는그무언가가늘부족하게다가왔었다. 생각다못하여,시클라멘트화분두개를매장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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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아이들…
매장의불을끄고횡단보도를건너버스정거장에섰다. 사방이어두컴컴한정거장엔저마다의번호를들고기다리는사람들이가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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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에 흠뻑….기지개를 펴는 나무들 처럼
오늘도비는내리고.. 큰아인아침도거른체학교를향해투벅투벅걸어내려갔다. "지각이예요..벌점이나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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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참 짧기도 하다.
낮기온이25도까지올랐다.겉옷이불편해진날이였다. 내일의비소식이심상치가않다. 강풍에..폭우라는데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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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소리에..
비가잠깐의휴식도없이내린다. 여름..장맛비마냥… 늦은시간까지,야식배달하는오토바이의잡음만들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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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 소식에..
강풍에비소식이있는주말이다. 예고편처럼,지금시각…매우고요하다. 좀전까지창문이덜컹거릴정도로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