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엄마’ 소리에 혼자 우쭐해져보고..
금잔화도이젠가을속으로접어들고있고, 금계국도,옥잠화도.. 가을을반기는것은나홀로국화뿐이다. 나비의팔랑거 […] READ MORE>>
-
2
비좁은 골목, 밀집한 주택가 화재..
막둥이를학교에데려다주고집으로들어선시간이오전9시가조금안된시간이였다. 그시간에전화할이유가없는막내동생의전 […] READ MORE>>
-
1
보고 싶어라..하늘이..
이…하늘이그리워지더군요.ㅎㅎㅎ 세상에나… 매일아침옥상에올라가화분들마다물을주고꽃 […] READ MORE>>
-
2
소풍과 도시락..
보온도시락을구입해야지,아무래도안되겠다. 단순하게후두염인줄알았는데,병원에들려보니그게아니였다. 처음의소 […]READ MORE>>
-
5
모습….(청담 시 낭송회 이야기가 궁금하다.)
시낭송회가오늘저녁7시. 낭송회가열리는곳이어딘지는잘알고있지만.. 마음만그곳에보낼수밖엔없는것이지금의내모 […] READ MORE>>
-
2
가을이다…
구청앞작은쉼터에도가을은찾아들었다. 얼마나기다렸는지,벌써단풍을뽐내는나무들도보인다. 가을속으로̷ […] READ MORE>>
-
3
잠시…
커피라면자다가도벌떡~!일어나는내가…ㅋ 곤지암동생의매장바로윗층에커피숍이있다. 그향긋한커피향 […]READ MORE>>
-
1
쉬는 날도 바쁘지만 즐겁다.
날이후덥지근하다. 가을이놀래서아주숨어버리는것이아닌가싶다.ㅋ 늦은시간에집에들어서니,교복을다릴수가없었다 […] READ MORE>>
-
2
‘대머리 나무’
유치원뒷동산에올라갔다내려오는아이들뒷모습^^ 범준이쨔식은벌써저만치사라져버렸다. 오늘은아침일찍이바쁘게움 […] READ MORE>>
-
4
내일은….
날보고화장을하라고? 동생아… 나는화장을못한다이… 내일,아니오늘이구나자정이지났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