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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처럼…
시낭송회를가본적이없다. 늘.. 그곳이궁금하지만.. 보내져온시집을감쌌던포장지마저도나는버리지못한다. 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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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엄마야 포기하지마!
작은아이의손가락에농가진이생겼다. 성당주보에올려져있는작은외과병원이생각났다. 고개하나넘어가면있는이제생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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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
서점에선부담없이눈쇼핑을한다.ㅎ 백화점이나아울렛같은곳에서의눈쇼핑은체질에맞질않는지,성격탓인지별로다.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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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나 자신에게 위로 받을 수 있는 책이였다.’
Prologue다시이력서를준비하며..를읽어내려가다가.. -이책이그럴듯해보이는짬뽕은아닌지걱정이다. 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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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아침약~!] [네에~!] [한시간지났구나,두가지..] [네에~] [점심약~!] [네에~] [잠들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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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안하구나, 어른이 못나서..
집안에놓여진화분들이봄을먼저알아채나보다. 자꾸만창가쪽으로고개를돌린다.아무리돌려놔도계속그자리에있길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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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선물…
남양주작은동생이준선물. 한복시험?인가본다고해서열심히빌었는데,ㅋ 떡하니시험에합격했단다.^^ 솜씨좋은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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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뭉게져 버린 도토리 묵..
정사각형의단정한네모의묵과절반이상이뭉게진묵. 시각적으로보면이쁜묵에더시선이끌리고.. 예쁘게썰어서고소한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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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연탄 공장 ]- 보령 석탄 박물관에서 연탄 만들기 체험 ^^
박물관밖으로나와서안내하는쪽으로걸어가보니,어머나~! 이런흥미를이끌어내는재미난체험장이생겼습니다. 두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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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딱다구리를 만나고…내 동생 생각하면,
범준이와함께집으로가는길중간엔작은초등학교가있다. 산허리사이에만들어져있어서,공기는최고일것같은데.. 학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