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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는 날이 쉬는게 아니다.
보건수첩에보면분명히도장이찍혀있는데, 아이가태어나서예방주사를맞혔던병원엔이미그때의기록이모두 사라지고없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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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중학교를..
2014학년도중학교입학배정에관한설명회가있다는문자를받았다. 갈수있을지….???? 이사를한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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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도착했다.
줄발한다는문자가도착했다. 오후가되어서다시문자가도착했다. [석굴암견학중입니다.] 친절한학교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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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뭘까?
뭔가를꼭먹고싶다는말을자주하지않는철이일찍들어버린울막둥이. 여간해선.. 사고싶어요.먹고싶어요.하고싶어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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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보충 수업..
[WHY]지면중기사내용을읽다가우리막둥이초등학교입학했을때가떠올랐다. 유치원을다녀보지도않았고,부러집에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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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왔나?
아무래도..아무래도.. 울막둥이사춘기가왔나보다. 자주퉁~!하지를않나, 자주삐치지를않나, 아주자주외롭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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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범준인역시나큰횽아옆에꼭붙어앉는다. 앉으나서나..서열로붙인다면 엄마와아빠를제외한1위의서열은범준이에겐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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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둥이의 자존심을 구긴 ‘웬수 같은 수학’
"아,이건방학이아니야…내가왜그랬을까?" 아침마다이타령을하는막둥이..ㅎㅎ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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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 줄까?’
세상에서가장무서운이야기? 초딩5학년막둥인’엄마없이자기혼자있는이야기’라는데..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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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네가 인생을 알어?’ ^^
"엄마,저,이제부터일반신문봐도되나요?" 소년조선일보를제형들과함께보고자란아이, 학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