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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00원이 500,000만원에게 대들기..
이름있는브랜드는뭐가달라도다를거라고생각합니다. 그러나…별반다르지않다는것은시간이지나면깨닫기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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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으세요.”
오른쪽팔꿈치에압박붕대를감았다. 눈이내리는아침. 국도의길막힘에대한걱정은하질않았다. 느릿느릿…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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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손님들을 어떻게 기억하냐고?
주말이면바쁘다. 그러면서도긴장을늦출순없다. 실내의매장안에서나실외의행사장에서나.. 살려는사람과훔쳐가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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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그때나 지금이나
냉장고가비었다. 익은김치와전날만들어놓은반찬이두어가지정도.. 한창자라는사내아이셋과조카까지, 뭘먹어도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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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님’…모시기가 참으로 힘이 든다.
유재석을유느님이라고부른다지.. 우린아르바이트하는사람들을’알바님’이라고부른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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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나비님..
둥글둥글굵은퍼머머리. 검은색직사각형의큰가방을든. 양산이나우산이나아님쇼핑백이든가방이외뭔가가추가된. 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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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가진 엄마는 정의로우면 안돼~!
8월의첫날. 늦은저녁이지만저녁을아이들과맛나게먹었다. 한참을수다를나누다가잠들무렵이였다. 캄캄한골목한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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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앙~~대요.!!’
장사를하는곳마다,장사를하는사람마다 그나름의하루징크스라는것이있다. 나같은경우엔’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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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버려도 되는건가요?
공짜는버려도된다구요? … 아울렛은주말이면정신없습니다. 아무리비수기철이라해도말이죠. 장사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