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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 슬리퍼….
오후출근을하는남편이곤지암으로데려다준다고한다. 룰루랄라신이나서현관문을나섰다. 대문앞에서미쳐끄지못한거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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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미소…
부처님미소가따로있을까싶다. 본인을칠학년중간번호시라며웃으시면서들어오신다. *^^* 노부부의모습이굳어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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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우 비싸다~!!!!”
얼마나가격이낮아야만만족한다는소리를들을수있을까? 30프로50프로세일을해도 늘같은소리만들린다. &qu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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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사람들…이 찾아 올때면,
"너무슨색깔로통일할까?" "아무거나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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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
입석이아닌좌석버스를타다보면아침출근시간이늘버겁다. 1분2분의시간차가어찌나가슴을졸이는지모른다. 아주짧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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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해야죠~!’
지난주말이후부터꾸준하게여름옷을,것두아주얇은여름옷과어깨티를찾는엄마들이늘었다. 아이와함께와서이것저것꼼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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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소리라니요. 아닙니다.
기침소리가힘들게들린다. 한숨소리와함께울리는기침… 뵈었던분같은데? 우리매장에오셨던분같은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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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 투명 인간이 되어…
한무리의여학생들이버스안으로뛰어들어오듯들어온다. 버스카드를등록기에대면서도여학생들의입은쉬질않는다. 버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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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해라..
한가롭고고요한아울렛매장이갑자기소란스러워진다. 다섯,여섯살?정도되어보이는남자아이와여자아이들이한데뭉쳐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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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그들의 모습…
아르바이트하는학생들이골고루다. 고등학교재학중이거나고등학교중퇴이거나대학생이거나.. 가끔은30대에서4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