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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목요일. 큰형아와작은형아가드디어집으로오는날이였다. 평일이라남편도움을받지못하니,막둥이와범준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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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이와준혁이가캠프로떠난저녁부터머리가지끈거렸다. 감기가올것같더라니… 이튼날아침부터열이펄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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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줘어!" 진웅이가통을뺏으려해요 범준이는주기싫어하구요 공룡놀이는요즘범준이가가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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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쉬운방법으로세상을살아가자는말은하지않는다. 그렇다고아주또쉽게자신의생을이르게마감하라고하지도않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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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 한꺼번에쏟아지는많은비에 놀란화초들이어떤것은사라지고또어떤것은놀라운생명력을꽃으로보여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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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3월로기록되어있다. 범준이녀석26개월때이다. 조금은새초롬한그때의표정이지금의느물한표정과겹쳐져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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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시작되고,토요일과일요일은푸욱쉬었다. 월요일부터녀석과약속한대로, 규칙적인공부습관들이기에들어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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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이모여앉으면꽉차버리는작은방.. 방학이라고,큰녀석은동생들과놀아주다가지쳐잠이들어버리고 잠들기전에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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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통화한후,내내마음언저리한곳이얹힌것마냥성가셨다. 생각하는만큼내마음하나도제대로다독이질못할정도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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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들어서기시작하니, 말문이트였나봅니다. 우리밥풀왕자범준이가앵무새마냥따라쟁이말을하더니만 이젠제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