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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집을 나서기 전.
‘월드컵’하면’연평해전’이떠오른다는큰아이. 요즘교학사교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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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졸려…
오전시차를내고치과병원으로향했다. 이른시간인데도병원안엔이미사람들로꽈악… 예약으로따지면맨먼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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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월1일. 오전일찍은막내동생이먼저곤지암으로향하고 나는조금늦게출발하기로하였다. 일찍출근하는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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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설악초가..겨울로접어들었다. 물도주지못하는화분에서다음해에뿌려질씨앗을머금고조용히접어들고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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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그들의 모습…
아르바이트하는학생들이골고루다. 고등학교재학중이거나고등학교중퇴이거나대학생이거나.. 가끔은30대에서4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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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내가괜찮다고해도, 막무가내다. 하루쉬는날..그냥푸욱쉬면될것을 이른아침부터아이들밥먹이고등교시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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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하고도닷새라는시간이지났다. 우리리나..까칠공주가이만큼자랐다. 사내아이만줄줄줄키운나를후덜덜가슴떨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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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좋아하는..총각김치. 특히나막둥인무우가재료인김치는뭐든최고~! … 곤지암에서일을끝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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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인특별한동생이다. 우리세아이들에겐… 범준인막내이모의아들이면서, 동시에자신들의엄마에게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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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하는방과후수업중에서바이올린수업을3년이나이어나갔다. 한해에한번씩학과수업에서실시하는학예회를난여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