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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인학교에서집으로가는동안반드시내게전화를건다. ‘학교끝났고,버스를기다리고,집에서무엇을할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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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밥 먹고 싶어라..
가로68세로48..특대박스로28박스가도착했다. 바지나티셔츠가들어있는박스를들려면숨이턱까지차오른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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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이쁜 색깔로 담아 주세요.
마른미역을꺼내어놓고, 냉동실에서미리사다놓은소고기도냉장실에다옮겨놓았다. 고정으로일해줄아르바이트할사람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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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어쩐지… 너무가볍다했다. 바쁘게현관문을나선직후였다. 오른손에쥔핸드폰의무게가이상햇다. 검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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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꾸벅 졸면서 다니는 길..
꾸벅꾸벅….존다. 꾸벅꾸벅….존다. 째깍째깍….털커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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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을늘보고학교를갑니다.관심있는내용이나주제에대해서 한마디툭던지고가기도하구요.2주전에.. 작은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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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공주를안았다. 울집에서제일큰형아가아니..큰오빠가ㅎㅎㅎ 자꾸만까칠공주에게’이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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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건 남의 자식이건…아프다.
약바구니를아무리뒤져봐도내가찾는것이없다. 주말에..아주잠깐몰리는시간이면내가상대방에게무슨말을하는지도 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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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감기는 매일..
"설겆이는내가할테니까,얼른자!" "1분이라도,2분이라도얼른자라고,걱정하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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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무쌍한 나이를 지나가는 큰 아이.
동생들을보니자신이보인다…, 요즘울큰아들이몹시도마음이요란하게복잡하게어지럽다. 주말마다자리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