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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왜그런지는몰라도. 그냥느낌대로행동할때가가끔있는데, 이번에도그랬다.아무생각없이사진기를들고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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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일이..그냥 집 안 일이 아니더라는…
5박6일의영어마을에서지냈던친구들이오늘돌아오는날. 막둥이의핸드폰으로친구들의안부메세지가줄을이어들어왔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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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왕자범준이의동생은2013년9월4일에태어났습니다. 지금사진은태어난지한달이채되지않았을때, 아이도궁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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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골 아프겠어..
살이좀올랐다…생각이들때가작년이였는데, 겨울이지나봄이오고,다시여름이지나는순간에아이의체형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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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에게잔소리를한다. 쓸데없는소리?라고할수도있었다. 하지만… 그순간만큼은나는진실하고절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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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새끙끙앓았다. 엎치락뒤치락하면서눈은뜨지도못한체로아침을맞았다. 손가락마디마디가굽어지지도않는다. 일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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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법을 몰랐다고?
아이들의노트나메모지를훑어볼때면 연령대에따라달라지는필체를확인할수있다. 흩어지듯.. 날아가듯.. 뚝!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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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냄새…
버스를타면.. 나는이제내가앉을자리를찾는..고단한사람이된다. 여느날과다름없이늘타던버스정거장에서 제일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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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고 바람 불고..
22일만에쉬나보다. 아이들아침을아주오랜만에시간을기다리게하고선느리게먹여보냈다. 바라보는시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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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콤 냄새 나는 청국장을 끓여야지..
"엄마!치킨먹고싶어요!" 추석에도아이들은집에있었다. 코,코…잠이들은아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