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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2월25일이지났다. 하지만….*^^* 우리집의12월25일은지금부터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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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뒷 모습에서….
가디건을하나더걸친다. 두꺼운목도리를칭칭감았다. 오른편주머니엔핸드폰을왼편주머니엔교통카드를확인한다. 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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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안경을쓰지않고선사물에집중할수가없고, 장갑을끼지않고선외출하기도쉽지가않다. 감기가손님처럼찾아들면얼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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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나빠지려고하면,몸이먼저신호를보낸다. 뒷목이뻐근해지고, 양쪽의어깨무게가20킬로짜리쌀이두포정도는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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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에서내내궁금했는데, 큰아이가카톡으로방송에서나오는투표율과여러가지이야기를날려보내주었다. 관심이많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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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이른시간이다. 적어도내게는..^^ 아이들등교시간이지나면아침청소하고점심준비하고저녁까지, 그리고조금은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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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집으로오는길은한곳으로시선을두기아까울정도로 고운모습들이곳곳에숨어있다. 카메라를들고부러이쁘게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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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로켓발사성공기사는, 아이의기말고사보다더민감하게다가왔나보다. 방송뉴스에서,인터넷기사에서,신문지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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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2월…) ….뒷주머니에넣어둔핸드폰의진동이요란하다. 남편이다.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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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보단,덜추웠다. 바람은불었지만,코끝이살짝시려왔지만그럭저럭초겨울날씨같았다. 골목마다정리되지않은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