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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으로가는길목마다, 가을이스며들었다. 초월읍을지나면더뎌지는도로위도, 좌,우풍경을보노라면지루함도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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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일이 쉽더냐…
알바비를이모에게직접받으라고했다. 스스로돈관리를해야하는나이에접어든것이다. 그액수가단돈1천원이든,1만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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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일을 해야지,
내일부턴나와큰아이가매장을보기로했다. 추석이라막내동생이아르바이트할사람을구해본다고인터넷구인광고도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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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아이들이쏟아져나온다. 알록달록.. 곧추석이다가와서일까, 4살,5살,6살아이들이한복을입고하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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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곧장버스타고간다더니.. 막둥이가범준이미술학원으로조용히찾아왔다. 한시간의수업시간동안,기다릴곳이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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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남편과겹쳤다. 덕분에마트에가서장을보아도들고갈걱정은덜었다. …. 집안을둘러보면늘할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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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 내 아들 맞는 거니?
아침신문을거의빠짐없이보는큰아이가, 신문을톡톡손가락으로두들기며가리킨다. 대선주자..3인의사진이보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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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춤이 절로 나오는 밤,
훔친물건으로기분이좋을까? 아무렇지도않겠지! 그렇지않고서야,어떻게물건을훔칠생각을가지고,행동에옮기겠는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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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큰 아이,
"칫,이러다주부습진생기겠네.." "아,김준혁이말을안들어요.각자할일을맡아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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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메여 오는 밤에..
오후시간이면더북적이는동생의매장.. 끝나는시간이다가오면마음이더조급해진다. 하루종일저희들끼리지냈을아이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