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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것도 부담스러워…
오늘같은날쉬면안되는데쉬게되었다. 아르바이트할사람이한사람이부족한싯점에서.. 막내동생이나가고범준이와까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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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이더바쁜우리부부. 막둥이가중학생이라서다큰듯보여도실은아직도어린이. 큰아이는다시기숙사로내려가고 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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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산더미다.
주사맞은자리마다울긋불긋꽃이핀다. 일주일에한번씩맞고있다. 의사는두번정도여야한다고말하지만시간이귀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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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온다는말도없이,큰아이가집으로들어선다. 놀라고반가웁고…, 특히나울막둥인눈에보일정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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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가즐겨그리던목련나무도그대로있었다. 반가웠다. 그땐…우리작은아이처럼자그마한나무였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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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정도들어가는작은가방을하나사고싶은데.. 눈에들어오는것은예상했던금액을훨씬웃돌아버리고, 맞춰찾아보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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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고있는성남구시가지는엉망이다. 늘봄이면반가이맞아주던벗꽃라인도사라졌다. 신문이나인터넷에선성남시장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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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
매주월요일마다주사를맞으러간다. 물리치료까지받아가면서호사를누리고있다. 타이레놀과아스피린에부작용이있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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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긴 하지만…
불면증이있다. 오래되었다. 쉬이잠들지는못한다. 그렇지만… 약으로해결하려들지않았다. 이번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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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약사가소개해준병원엘다녀왔다. 음…..실내분위기가일단좋았다. 느낌으로… 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