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잠시…
커피라면자다가도벌떡~!일어나는내가…ㅋ 곤지암동생의매장바로윗층에커피숍이있다. 그향긋한커피향 […] READ MORE>>
-
4
범준이와매일같이확인하면서지나가는길목의거미들… 가장큰거미를발견은했는데,사진에담질못했다. 다 […] READ MORE>>
-
1
날이후덥지근하다. 가을이놀래서아주숨어버리는것이아닌가싶다.ㅋ 늦은시간에집에들어서니,교복을다릴수가없었다 […] READ MORE>>
-
2
유치원뒷동산에올라갔다내려오는아이들뒷모습^^ 범준이쨔식은벌써저만치사라져버렸다. 오늘은아침일찍이바쁘게움 […] READ MORE>>
-
3
울 사오정 다음주 어쩌나…
끙~끙~~거리는소리가내귀엔벼락처럼들린다. 제딴엔모두가다잠든시간인지라.. 아파서신음하는소리조차도거스를 […] READ MORE>>
-
2
엄마들은기겁하지만요.ㅋㅋㅋ *^^* 막내동생의매장’에꼴리에’입니다. 메이저백화 […] READ MORE>>
-
4
“그냥 학교 다닐래요..”
추석당일날, 큰아인아빠와함께시댁으로가질않고,나를따라곤지암으로향했다. 모란역에서버스를타고가는데,세상에 […] READ MORE>>
-
4
내일은….
날보고화장을하라고? 동생아… 나는화장을못한다이… 내일,아니오늘이구나자정이지났으 […] READ MORE>>
-
2
8월에무지개를두번째로보았던날이30일이였지.. 그전주에막둥이학교등교시키면서본무지개완사뭇느낌이다른,저녁 […] READ MORE>>
-
3
진달래꽃나무화분에분명히나팔꽃씨앗을심었는데, 긴장마에씨앗이싹도펴기전에녹아없어져버렸구나하면서아쉬워했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