村學究

다시 쓸쓸함에 대하여
BY koyang4283 ON 11. 1, 2010
아내를자주나무라는편이다. 물론아내도나를자주나무란다. 둘간의나무람에어떤차이가있는지는모르겠다. 다만나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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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에 대하여
BY koyang4283 ON 10. 27, 2010
엊저녁에마누라로부터한소리들었다. 사람이어째그럴수있느냐는것. 여름웃도리를세탁소에맡겨놓은지좀됐다. 수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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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줄 나이의 여자친구들
BY koyang4283 ON 10. 19, 2010
여자친구들이몇있다.여자친구들은물론여자들이다.60줄늘그막에이런말을하면좀이상한시선으로보는사람도있을것이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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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해 보기
BY koyang4283 ON 10. 17, 2010
일요일엔새벽부터마음이좀급해진다. 시간흘러가는것,그리고보내는게아까워서다. 아침무렵이면더그렇다. 그렇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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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술
BY koyang4283 ON 10. 7, 2010
남의일은감놔라,배놔라하고챙기려하면서도막상자기일은置之度外한다. 이기(利己)라는측면의나쁜의미를들이대려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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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eBay)에 무슨 일이?
BY koyang4283 ON 10. 4, 2010
요즘이베이(eBay)에무슨일이생긴것같습니다. ‘구매자보호(BuyerProtection)&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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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두
BY koyang4283 ON 10. 4, 2010
구두하나얻어신었습니다. 아들녀석에게서입니다. 신고있던구두가닳았던것은아닙니다. 이상하게도구두가자꾸헐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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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有感
BY koyang4283 ON 10. 1, 2010
10월1일,국군의날이다. 한후배와광화문에서약속을했다. 국군의날인지도모르고. 후배는조금늦었다. 상도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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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은 북한산 산행
BY koyang4283 ON 9. 18, 2010
오늘은구파발코스를택했다. 오랜만에중성문도보고싶고, 대남문으로가는호젓한숲길을오르고싶어서다. 추석연휴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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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傘三題
BY koyang4283 ON 9. 13, 2010
I.見物生心 비오는저녁지하철. 음악듣는다고미적대다전철안으로떠밀리듯이들어왔다. 퇴근시간이라자리가있을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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