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 말

    BY ON 11. 27, 2009

    말많은세상이다. 덩달아나도말이많다. 말은소통의절대적인수단이다. 벙어리가아닌바에야말없이살수없다. 그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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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배

    BY ON 11. 27, 2009

    선배들이꽤있다. 주로학교선배들이다. 선배니까다들나이가좀들었다. 십수년선배부터한해선배까지다양하다. 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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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 음

    BY ON 11. 26, 2009

    죽는다는게무엇인지알게된시기가있었다. 가족등매일보던사람들과볼수없고, 일상의하는짓도할수없을것이고 혼자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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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우체국

    BY ON 11. 25, 2009

    동네우체국을자주찾는다. 청마선생님처럼사랑의편지를부치려고가는게아니고, 먹고살려고하는일,외국에보낼소포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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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함에 대하여

    BY ON 11. 15, 2009

    마누라가옷정리를하면서 안입는,오래된옷좀버리지요한다. 그러자. 한20년된양복이나왔다. 걸쳐보니억수로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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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散 策

    BY ON 11. 15, 2009

    날이추워져서인지산책길에사람들이별로없다. 한적하고쓸쓸하다. 푸성귀를내다파는할머니들몇몇이양지에 옹기종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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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 배

    BY ON 11. 14, 2009

    어제저녁, 술을마시면서또담배를피웠다. 근래들어가끔한대씩피운다. 담배를못끊어서안달인이즈음의세태에 나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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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BY ON 11. 13, 2009

    헛발치는일만계속하고있다. 재미도없는일, 돈도안되는일, 남좋은일만되는일, 욕만얻어먹는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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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거로운 일들

    BY ON 11. 12, 2009

    살아가면서여러일들에부대낀다. 편히살고싶은것은장삼이사의소망일것이다. 그러나그게생각대로안되는게세상살이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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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약한’ 부러움

    BY ON 11. 9, 2009

    ‘미저리’ 이영화를오랜만에봤다. 지금까지대여섯번은본것같다. 앤월킨스로분한케시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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