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화면에서 왼쪽위에 있는 열쇠그림(내사이트)를 클릭합니다.
메인화면에서 열쇠그림(내사이트)를 한번 클릭하면 위의 사진이 되고(문패가 보입니다) 두번 클릭하면 바로 밑의 화면으로 갑니다. 저는 한번 클릭해서 문패(작은들풀의 삶)이 보이며 옆에 메뉴 ‘알림판’을 클릭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알림판을 클릭해서 송곳모양(연필)을 클릭해서 ‘새글쓰기’를 클릭했습니다
새글쓰기가 열렸습니다. 제목을 쓰고 본문쓰는 곳에 클릭을 하고 사진을 넣겠습니다.
저는 제목을 ‘책-사랑할 날이’라고 쓰고 본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 클릭을 해놓고 ‘미디어추가’를 클릭합니다.
미디어에서 새글쓰기에 필요한 사진을 클릭한후 ‘글에삽입하기’를 클릭합니다.
본문을 다 쓰고 나면 오른쪽에 있는 ‘공개하기’ 나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글이 올라갑니다.
.
새글쓰기를 클릭하면 위의 화면이 뜹니다. 빈 화면을 한번 클릭하고/메뉴바 위에 있는’미디어추가’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화면이 뜹니다.
위의 ‘찰칵’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미디어 라이브러리’를 클릭한후 새글쓰기에 올릴 사진을 클릭하고 /오른쪽아래 ‘글에 삽입하기’를 클릭합니다. /성공했으면 아래 화면이 뜹니다.
이제 이 작은 사진을 크게 만들겠습니다. 사진을 한번 클릭하면 사진이 푸른색으로 바뀌고 두번클릭하면 사진가장자리에 가느다란 선이 생기고 각코너마다 작은 네모칸이 생깁니다. 그 작은 네모칸위에 커서를 올려놓고 대각선 방향으로 내립니다.
위의 그림은 작은 사진이 크게 변하는 과정을 켑쳐한 것입니다. 사진이 크게 되거든 커서를 빈공간에 놓고 한번 클릭을 하면 완성됩니다. 이제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쓰면 되는겁니다. 글을 쓰다가 또 사진을 올리고 싶으면 다시 위에 있는 ‘미디어추가’를 클릭한후 반복하면 됩니다. 글을 다 쓰고 나면 오른쪽 화면에 있는 ‘공개하기’를 클릭하면 글이 올라갑니다.
ohokja1940
2016-01-08 at 02:01
이제 댓글에서 이름 누르니까 여기로 와 지네요.
조금전 부터 되는것 같은데요.
사진크기를 포토스케이프에서 네이버블로그(대)로 작성했습니다.
조불에서는 그 보다 훨씬 작게 해서 욜려도 크게 나왔거든요.
여기서는 조블과 같이 하니까 작게 나와서 몇번 연습을 했드니
네이블로그(대) 사이즈가 이렇게 딱 좋게 나오네요.
mutter999
2016-01-08 at 14:52
데레사형님
부산을 다녀왔어요. KTX에 앉아서 사진 생각을 했어요.
사진 크기를 배로 하면 선명해 질 것 같아요.
다음에는 그렇게 해볼게요. 지금 집에 와서 청소하고 정리하고.
이따가 밤에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utter999
2016-01-09 at 00:11
형님
내 프로필편집으로 들어가서 주소를 blogs.chosun.com/lhokja1940으로 써넣어주면 형님 아이디를 클릭했을때 바로 형님 블로그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사진 선명하게 올리는 건 아직도 못하고 있어요. 형님이 설명해서 올려주세요.
靑睦
2016-03-09 at 17:39
mutter999님의 ‘위블로그사용하기’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뒤늦게 이제 위블로그를 사용하려니 머리에 쥐가 나네요. 시간도 여의치 못하고. 뭐 먹고 살 일이라고 여기에 매달려 진땀을 빼고 있는지 참 한심한 생각도 들고…
mutter999
2016-03-17 at 10:56
靑睦님,도움이 되신다니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정성껏 올렸는데 도움이 되는지 걱정만 했습니다.
즐거운 위블로그 되시기 바랍니다.답글을 너무 늦게 보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