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그사용하기12(창세로정렬보기)

1)우선 위블로그에서 로그인하여 자기 블로그의 창을 열어놓습니다 2)익스플로러창 맨위의 메뉴바중 ‘파일’을 클릭하여 새창을 클릭합니다

세로정렬-1

새창을 클릭한후에 ‘작은들풀의 삶’블로그를 클릭합니다.그러면 익스플로러 창이 두개 열려 있는겁니다. 다음에 컴퓨터 화면 맨아래를 클릭하면 ‘찰칵’이라고 표시된 부분.세로창정렬보기’를 클릭합니다. 세로정렬2-1

그러면 익스플로러 2개의 창이 컴퓨터 화면에 같이 뜹니다.

세로정렬3

위의 그림은 ‘창세로정렬보기’가 된 상태입니다.저는 지금 제 블로그와 다사랑님의 블로그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양쪽 다 클릭을 해가며 읽을 수가 있고 내 블로그에서는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한쪽은 크게하고 보다가 다시 작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작은들풀의  ‘위블로그 사용하기’를 따라 하기 편할 것 같아 올려봅니다.

6 Comments

  1. 다사랑

    2016-01-11 at 01:43

    탐구정신 일등! 무터형님…
    제가 총정리 글을 올리려다가 사진 캡쳐하다 지쳐서 잡니다.
    위블로그 사용하기 전편들 흐린 사진들을 수정해 올려주시면
    다른 분들이 편히 보실듯 합니다. ^^*

    • mutter999

      2016-01-11 at 05:14

      다사랑님아
      나도 그 생각을 했는데 ..
      너무 방대해서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저장해놓은 켑쳐한 그림들을 거의
      삭제를 해서 처음서부터 다시해야해서 말야.
      며칠 지나고 하나하나 시도를 해보던지.
      ————————-
      20160111
      다사랑님의 권고가 힘이 되서
      켑쳐를 다시하고 포토스케이프에서 ‘찰칵’그림 넣고
      글 수정하고 오늘(20160111)6-7시간을 컴퓨터앞에 앉아서
      몽땅 수정했어요.

  2. ohokja1940

    2016-01-11 at 09:04

    지금 위블이 너무 어려워서 글쓰기를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 나는 그래도 연습을 많이 해서 무터님 글이 많이 참고가
    되는데 이렇게 알려주는것도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 그분들이 위블에 글 올릴수 있을지를 우리
    같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처음부터 경험한대로 어디를 눌러라 이런 식으로 아주 원시적인
    방법으로 한번 다시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모든분들이 무터님처럼 탐구하던가 나처럼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고쳐나가든가 하면 될텐데 그게 스트레스라고
    싫다고들 하네요.

    수고가 많아요.

    • mutter999

      2016-01-11 at 09:19

      데레사형님
      우리 나이에 공부를 한다는게 힘들거예요. 몇가지만 배우면 되긴해요.
      3일만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겠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요.
      창세로로 정렬만 할 수 있으면 두창을 열어놓고 따라하면 쉬울 것 같거든요.
      당분간 저는 ‘위블로그사용하기’외에는 글을 안올릴 생각이예요.

  3. ohokja1940

    2016-01-11 at 18:51

    그래서 미안하지만 이곳에다가 무터님께 말씀도 되겠지요?
    무터님, 새햅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즈음 무터님께서 위블에 글 쓰기 올리는 방법을 잘 읽고 있는데
    댓글을 달 수가 없어요.
    물론 제 글이 위블로그에 다 옮겨지면 쉽게 댓글을 달 수가 있겠지만
    데레사님방하고 다사랑님방은 이렇게 이름과 이멜 주소를 넣으면
    댓글을 달 수가 있거든요…..^^

    느티나무님이 무터님께 전해달라고 나한테다 댓글을 달았어요.

    • mutter999

      2016-01-11 at 20:58

      아! 댓글이 안써지는 경우도 있군요.
      느티나무님블로그로 가는 방법을 몰라요.
      데레사형님 블로그로 가서 느티나무님 블로그로 가면 되겠네요.
      고마워요. 느티나무님.
      그리고 전해주신 데레사형님께도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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