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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준희에게 악플다는 사람들, 도대체 무슨 심뽀일까?
고 최진실의 딸 준희, 이제 11살, 엄마 아빠에 외삼촌까지 자살로 잃어버린 그 불쌍한 어린아이에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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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돈 쓰고 고생하고… 아까워라.
우리집은 아파트의 11층이다. 느닷없이 어느날 10층과 9층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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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대신 꽃게를 쪄서 먹으며
꽃게가 제철인데 시장엘 나가보면 예년처럼 큰것은 찾아보기가 쉽질않다. 가격은 숫게가 1킬로그램에 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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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작약의 계절
오늘 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우리 아파트 마당의 작약꽃들이다. 작약은 해뜨기전에는 꽃봉우리를 오무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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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보다 좋은 이웃과의 수다
나의 하루는 이웃과의 산보로 부터 시작한다. 아침 6시쯤깨면 거울도 보지않은채로 바지에 점퍼 하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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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4만원에 텃밭(?)을 마련하고..
나도 거금 4만원을 들여서 텃밭을 마련했다.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는 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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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꽃, 그 아름다운 문장에 반하다.
김별아, 이 작가의 책을 처음 읽었다. 젊은 작가가 쓴 소설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책을 펼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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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도 연장전이 있다?
굳이 주치의라고 까지 말 할수는 없지만퇴직후 10년이 넘는 세월을 믿고 의지하고 찾아가는 의사가 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