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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냄새가 솔솔나는 강원도 들판
늦피서를 갔다. 강원도쪽으로. 이번에는 숙소만 콘도로 예약을 해두고는 별 계획없이 무작정 떠나 보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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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왜 나만 좋아할까?
올 여름에는 유난히 모기에게 많이 뜯겼다. 물론 집안에서는 모기구경도 못하지만 저녁먹고 바깥에만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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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여름에 뜨거운 콩비지를 먹고 드라이브를 즐기다
아침저녁으로는 약간 달라진듯한 날씨이긴 하지만 아직도 많이 덥다. 올 여름은 전력난까지 겹쳐서 돈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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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광복절 휴일 이야기
부산에 살적,1950넌대와 1960년대의 젊은 우리들은 제헌절과 광복절을 기준삼아서 긴소매의 옷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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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에게 주고싶은 책, 고도원의 위대한 시작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 본지가 10년이 넘었다. 아침에 컴을 켜면 언제나 와서 기다리고 있는 고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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