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Comments

1.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8:53 오후

   이제 두번째 사진을 올리는데 많이 쉬워졌습니다.
   제가 익숙해 지면 이웃님들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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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hokja1940

   2016년 1월 5일 at 9:29 오후

   저는 사진 원본을 포토스케이프로 정리하면서 네이버사이즈(대) 로
   줄여서 올렸드니 지금같은 크기가 되었습니다.
   일단 줄인 사진들을 미디어에 파일올리기에 옮겨서 포슽 에
   커저를 갖다 놓고 파일에 있는 사진을 가져와서 글쓰기에 삽입을
   했거든요.

   지금 운영자측에서 아무런 말이 없으니 각자가 자기 나름으로 연구한대로
   올리는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제 방식으로 익숙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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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睿元예원

   2016년 1월 6일 at 6:46 오전

   종이 조명은 아늑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내 주더군요.
   전시회에 다녀 오셨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10인 용사님들과 그외 블로거님들이 그리워지네요..
   보고파라~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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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okja1940

     2016년 1월 6일 at 7:57 오후

     고마워요.
     종이등이 이렇게 화려하고 은은하네요.
     나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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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나무.

   2016년 1월 6일 at 10:02 오후

   대부도 한 번도 안가본 곳이라
   종이미술관이 있는 줄 몰랐네요
   솟대가 꽂힌 심플한 종이등 탐나는군요

   이제 사진도 잘 올리시고
   그간 수고많으셨어요 여러가지로.
   서버가 좀 더 안정되면 열심히 꾸려나가시길바랍니다.

   참나무. 드림

   -잘 올라갈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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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okja1940

     2016년 1월 8일 at 1:58 오전

     인사동만 다니지 말고 대부도도 한번 가보세요.
     자그만한 미술관 박물관들이 많아요.
     나도 종미미술관에서 참나무님 생각했어요.
     나하고는 다른 포스팅을 하실텐데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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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utter999

   2016년 1월 7일 at 1:07 오전

   형님 사진은 선명하네요.
   제사진은 작은 사진을 늘려서 흐려지나봐요.
   나중에 알려주세요.
   이웃찾기가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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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okja1940

     2016년 1월 8일 at 1:58 오전

     나는 사진을 다시 만들었어요.
     옛날 조블 사이즈가 아닌걸로요.
     포토스케이프에서 네이버블로그(대)로 줄였드니
     이렇게 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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