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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고 꽃도 보고… 룰루랄라 ^^
친구 영순이가 한시간 이상 운전을 해서 우리를 데려간 곳은 양평의 강상면인지 강하면인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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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수목원에서
친구 영순이가 자동차를 갖고 왔다고 얼른 나오라고 한다. 양평쪽으로 나가서 점심이나 먹고 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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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에 걸려온 전화
우리집 앞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다. 심은지 20여년밖에 되지 않아 여의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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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의 봄구경은 석탑이 있는 정원에서 부터
용산 가족공원에서 중앙박물관 쪽으로 넘어 왔다. 가족공원이 노오란 개나리 물결을 이룬것에 반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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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가족공원의 봄,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것 같아
용산 가족공원으로 봄 구경을 갔다. 날씨가 좋길래 어느쪽으로 가는게 제일 편할까를 궁리 해 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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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모자에 열광하는가?
나이들어 가면서 모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모자를 써야 더 돋보인다거나 아니면 멋스럽다거나 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