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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국립 현대미술관)
과천 대공원에 단풍보러 간 길에 현대미술관엘 들렸다.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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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곱게 물들어 가건만….
심심해서, 아주 심심해서 과천 종합청사앞으로 가 봤다. 집에만 있는것도 짜증나는데 TV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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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린 꼬깃꼬깃한 5만원짜리 두장
내게 먼 친척벌의 아주머니 한 분이 계신다. 촌수로 따지면 아주 멀지만 젊었을 때 한동네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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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성모성지의 가을속으로
화성시 남양읍에 있는 천주교 남양 성모성지는 병인년 (1866년) 대박해 때 많은 순교자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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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렇게 덤벙댈까?
갑자기 휴대폰이 캄캄해졌다. 웬일일까 싶어 껐다가 다시 켜 보기도 하고 옆에 붙어 있는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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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소설 “흰”을 읽고
채식주의자로 2016 맨부커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 그의 책을 대한건 이번이 두번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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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가을날, 성당 다녀오면서
올 해는 여름이 유난히 길고 더웠던 탓일까? 단풍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다. 예년 같으면 설악산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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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한들 한들 ~~
우리집 베란다에서 코스모스 꽃밭이 내려다 보인다. 작년까지는 빈터로 버려져 있어서 동네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