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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 조블 이웃과의 데이트
조블과의 이별도 어느새 1년이 닥아 오고 있다. 서로 뿔뿔이 흩어지긴 했지만 이따금씩 소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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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눈에, 가을만 담고 싶다
이제 입동도 지났으니 이 아름다운 가을도 우리 곁에서 곧 사라지리라. 그래서 요즘 걸음마 연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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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학의천을 걸으며
우리 동네앞을 흘러 안양천과 합류하여 여의도에서 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학의천은 서울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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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깊은 산은 겨울풍경으로
아들이 지난 일요일에 주왕산을 다녀왔다. 젊은날 나도 주왕산을 몇번 올라봐서 주왕산 단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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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단풍명소 보다도 고운 우리동네 단풍길
어제도 딱 한시간을 걸었다. 집을 나서서 늘 다니던 산책로를 벗어나 다른 아파트 단지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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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화담숲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사람들이 울긋불긋 차려입고 아름답게 물든 숲길을 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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