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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보내며
금년의 절반이 지나간다. 참 덧없는 세월이다. 이제와서 무슨 인생의 계획이야 있을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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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날
요즘 나는 많이 심심하다. 날씨가 더우니 책 읽기도 시들하고 위블에 글 올리는 일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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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내가 겪은 6,25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아버지께서 밖에 나갔다 오시드니 “난리가 났다, 피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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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해 보는 수다
이제 6월 하순에 접어 들었을뿐인데 날씨는 한여름이다. 우리나라만이 아닌 세계적인 현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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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봉변을 당하고
낮에 롯데마트에 갔다가 겪은 일이다. 계산대 바깥에 잠시 서 있는데 앞에 있던 젊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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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름나기
사계절중 여름이 제일 싫다. 남달리 더위도 많이 타고 땀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여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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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살이 찐다
먹고 싶은걸 다 먹고 살 수 있다는것은 참으로 행복이다. 젊은날에는 돈이 없어서, 아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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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리뷰)
이 책 서문에 나오는 글 ” 닉슨이 당선되면 난 캐나다로 뜰거야” 그로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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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근현대사 박물관 (2)
헤이리 근현대사 박물관은 다른 어느곳 보다 수집품이 많다. 테마별로 나누어서 전시해놓긴 했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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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근현대사 박물관 (1)
반세기전의 우리삶의 모습, 지게와 낫, 고무신이 전부였던 빈곤의 나라, 국민소득 60달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