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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돌아 가셨다
여든넷의 형부가 돌아 가셨다. 우리나라 남성의 평균수명 보다는 조금 길게 살았다고 해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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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창가에 서서
어제는 모처럼 날씨가 맑았다. 아침 일찍 빨래 해서 널어놓고 뽀송뽀송하게 말라가고 있는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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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 내리는데… 나는 이렇게 산다
오늘도 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다. 지금 창밖을 내다보니 구름이 잔뜩 끼어 있지만 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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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대표음식, 떡갈비
전라도 지역이 다 그렇듯 담양 역시 맛나는 음식들이 많다. 안내서를 보니, 국수거리도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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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 낙서가 많아 마음이 아파
담양에 가면 반드시 걸어봐야 할 숲 길, 두 곳이 있다. 메타세쿼이어 길과 여기 죽녹원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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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을, 후산리
8월의 담양은 아름답다. 길거리는 백일홍이 가로수로 심어져 있고 감이 주렁주렁 달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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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헌 원림에 불이 난듯 피어난 백일홍
광주를 다녀오는 길에 예정에도 없던 명옥헌엘 들렸다. 조선대 병원에 입원한 형부와 요양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