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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달력을 받고
어느새 11월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제 내일이면 2017년의 달력도 딱 한 장 남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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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심심풀이 이야기
세월은 속절없이 잘도 흘러간다. 눈 감았다 뜨니 한 해가 다 가버렸다 라는 표현이 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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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문화복지센터 자랑
우리동네 안양시 귀인동 문화복지센터가 지난 9월27일에 개관했다. 총면적 1,198평방미터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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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렸다
밤 12시경 잠이 오지 않아 바깥을 내다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내일 아침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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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수 생일날
손주들 네명중 지수가 제일 먼저 태어났다. 아무래도 첫정이라 다른 아이들 보다 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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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말랭이 만들기
올 해는 감 풍년이다. 친지들이 고향 갔다 오면서 몇개씩 가져다 주기도 하고, 시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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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과의 전쟁, 언제 끝이 날까?
스팸이 달려도 너무 많이 달린다. 휴대폰으로 인터넷이 되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다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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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저만치 가네 ~~
계절은 어느새 가을의 끝자락에 와 있다. 밤에는 난방을 켜야 할 정도로 추워졌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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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기념관
1960, 4,19 나는 그때 대학 2학년이었다. 학교에서도 데모를 했다. 그러나 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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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민주묘지에도 가을빛이…
민주주의의 성지, 국립 4,19 민주묘지에도 가을이 깊었다. 친구들과 부근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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