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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 이야기
산을 좋아했다. 대학을 들어가자 마자 산악부에 가입을 하고 본격적인 등산을 시작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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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어릴적 사진이 없다
내게는 어릴적 사진이 없다. 이유는 안 찍었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 부모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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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맛있는 집, 장모밥상
판교 한국학 연구소 부근 운중동, 구름 가운데 있다는 마을이 판교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맛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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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허브찜질도 하고 수다도 떨고
퇴직을 1년 앞둔 후배가 공로연수로 휴가라고 초대를 했다. 고기리에 있는 카페 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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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벌교한상
갑자기 꼬막무침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을 해봤드니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벌교 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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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 허리 정기검진의 날
어제는 허리수술 후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체크하러 가는 날이었다. 몹씨 춥기도 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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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블로그 시대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10년이 넘었다. 물론 조선블로그였다. 2015년 말, 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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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사온 황남빵
손녀가 잠실의 백화점엘 갔다가 황남빵을 팔더라고 하면서 사왔다. 황남빵은 내고향 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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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중국어 배우기
내가 노래를 잘 불렀으면 노래교실을 다니지 공부교실을 다니지는 않았을거다. 솔직히 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