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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을 맞으며
잔인한 세월, 2020년의 전반을 우리는 코로나라는 괴물과의 싸움으로 지칠대로 지쳐 버 […] READ MORE>>
인공지능이 지은 시 (박산 시집 리뷰)
오랜 블로그 이웃이신 박산 시인이 시집을 냈다. 노량진극장, 구박받는 삼식이, 무야의 푸른샛 […] READ MORE>>
4우리동네 어린이공원 자랑질
지방자치제가 된 후 좋아진 점은 바로 공원이 많아졌다는거다. 어디를 가도 걷기 편하게 둘 […] READ MORE>>
맑은숲 공원 길
의왕시의 청계산으로 가는 길, 그 숲길에는 개망초가 하얗게 피어있다. 들판에 나가면 […] READ MORE>>
2카멜레온 같은 꽃, 수국
우리 아파트 마당에도 수국이 피기 시작했다. 흰색이었다가, 푸른색이었다가, 또 분홍색이 되 […] READ MORE>>
6버려도 버려도 끝이없네
살림살이라는게 그렇다. 필요없는것 같다가도 어느날 요긴하게 쓰이는것이 있고, 요긴하게 […] READ MORE>>
4모처럼의 새벽산책
헬스장이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은지가 어느새 4개월째다. 처음에는 추워서 한 낮에 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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