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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송년회
어느새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등장했다. 음식점에도 들리니까 입구에 트리를 세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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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 조블 이웃과의 데이트
조블과의 이별도 어느새 1년이 닥아 오고 있다. 서로 뿔뿔이 흩어지긴 했지만 이따금씩 소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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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린 꼬깃꼬깃한 5만원짜리 두장
내게 먼 친척벌의 아주머니 한 분이 계신다. 촌수로 따지면 아주 멀지만 젊었을 때 한동네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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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이었으면 더 좋았을걸
어제도 오늘도 달이 보이질 않는다. 구름속으로라도 보일거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완전 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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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올 해는 초 간단 차례를 지내다
결혼하고 반세기가 넘는 세월동안 지내왔던 추석 차례를 올 해는 아주 간단하게 지내 버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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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직거래장터 구경하기
“엄마, 오늘 수요일인데 혹 과천 직거래 장터에 가실 생각 있어요?”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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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힘든 여름나기
올 여름은 내게 있어 참으로 힘드는 나날이다. 1킬로그램이나 되는 보조기를 허리에 차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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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막내 손주, 니콜라
싱가폴의 둘째딸이 한 열흘이라도 밥 해주고 가겠다고 막내만 데리고 왔다. 사위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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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퇴원하고 나흘째다. 처음으로 컴 앞에 앉아보니 아직도 어질어질한게 제정신이 아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