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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나는 할 일이 없고…
베란다 너머로 유채꽃밭이 보인다. 처음 이곳 평촌으로 이사왔을때 버스터미널 부지로 지정되었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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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맞으며, 할매들의 수다
5월이다. 예전에는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더워서 4월에게 여왕자리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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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는 꽃보다 동물구경
손주는 벚꽃축제 같은건 아랑곳도 않는다. 할머니 빨리 동물보러 가요 하고 조르기만 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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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벚꽃, 그리고 우산
우리집 앞 길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다.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니 온 동네가 벚꽃강산이 되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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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을 바라보는 초등동창들의 현주소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들 몇명이 모여서 점심을 함께 했다. 어느새 팔순을 바라보는 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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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봄. 봄
날씨가 따뜻해서 좋다고 했드니 오늘은 바람도 쌩쌩불고 다시 추워졌다. 그러나 산책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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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몇송이가 주는 행복
후배의 딸 결혼식에 갔다가 꽃 몇 송이를 얻어 왔다. 식이 끝나고 밥을 먹고 있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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