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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여행 (1) 고창 선운사의 단풍
내나라 여행 말 통하겠다, 글 알아서 안내문 읽는데 막힘 없겠다, 그리고 길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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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천지 – 과천 종합청사 가는 길 –
과천 종합청사 가는 길이 노오란 빛깔로 길가는 사람들을 유혹한다. 아니 종합청사 가는길뿐만 아니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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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맑고 높고 시리도록 푸른 가을하늘
이제 가을도 서서히 우리곁을 떠날려고 한다. 가을이 다른 계절에 비해 유독 짧게 느껴지는건춥도 덥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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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천삼백리 예서 시작되다 – 태백 –
태백. 석탄박물관과 태백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추전역 그리고 낙동강 발원지가 있는곳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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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애삼존불을 보고 해미읍성으로
백제의 미소. 안내문을 읽으니 마애불이란 절벽의 암벽이나 거대한 바위 면에 선각이나 돋을새김 기법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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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 (3) 모세의 기적, 제부도
하루에 두번씩 바닷물이 갈라진다는 제부도. 그러나 물때를 맞춰야만 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제부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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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 (2) 썰물때의 간월도
간월도 섬 사이로 달이 뜬다고 해서 간월도 1984 년 현대건설이 서산지구 간척사업으로 육지와 연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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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 (1) 아침나절의 꽃지해변
꽃지해변. 순 우리말의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꼭 한번 들리리라 별르기만 하다가 마침내 그곳을 찾아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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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우리동네의 가을
서울 서초동에서 이곳 평촌으로 이사온지도 어느새 15년이 지나갔다. 그 15년 동안 우리집에도 많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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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겨울연가의 여운이 흐르는 용평리조트
숙소로 정한 용평리조트.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앞이 안 보일 지경이었다. 드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