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
이동 궁전갈비, 단체로 이용하기 좋은 곳
이동갈비,아주 오랜만에 찾아 왔다. 나이들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서 고기도 삼가했고 또집이 평 […] READ MORE>>
-
40
-
68
장마철에는 토속음식이 최고 !!
용인 수지의 고기리는 우리집에서 멀지 않다. 판교 신도시가 생기기 전 고기리는 여름에는 개울물에 발 […] READ MORE>>
-
52
강화 논밭속에 자리한 카페 바그다드
강화들판 논밭 사이에 커피를 직접 로스팅 해주는 카페가 있다. 사방을 둘러봐도 도저히 카페가 자리할 […] READ MORE>>
-
57
강남에서 맛보는 고래고기, 일식집 하림
흔히들 고래고기는 열두가지 맛이라고 한다. 지금은 비싼 음식이 되어버렸지만 우리들 학창시절의 부산에 […] READ MORE>>
-
66
국수속에 갖은 야채가 듬뿍….면짱
국수를 시켰는데 빈대떡도 나오고 콩죽도 나오고 갈비살구이까지 나오는 집이 있다고 해서 나들이겸 백운 […] READ MORE>>
-
54
달지않는 요구르트, 집에서 만들어 먹기
시중에 파는 요구르트는 너무 달다. 당뇨환자는 아니지만 나이드니까 단것이 싫어지는데 요구르트를 사먹 […] READ MORE>>
-
72
연탄불에 구워먹는 고기맛이 기가 막혀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2박3일의 마지막날, 강릉쪽으로 가서 시장에 앉아 콧등치기 국수나 메밀전이 […] READ MORE>>
-
49
나물반찬이 좋아, 서당골 한정식
나이 들어가면서 육식보다 채식을 좋아하게 되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친구들 모두가 육식에서 채식으 […] READ MORE>>
-
52
안양농수산물시장의 전어축제
전어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고 한다.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전어, 칼슘이 풍부해서 우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