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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 함께 영화보고 밥먹고 , 추석연휴 즐기기
지수가 대학생이되니 바빠서 좀체 할머니 차례가 오질 않는다. 더우기 2학기부터는 기숙사를 들어가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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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친구들과의 소풍
한 사람의 남자, 세사람의 여자가 소풍을 갔다. 넷은 초등학교 동기동창이다. 그런데 세 사람의 여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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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날 하우현 성당에서
안양의 인덕원에서 판교로 가는 길, 도깨비도로 부근에 있는 아주 작은 성당, 하우현 성당, 집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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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대신 홈캉스
집에서 고속도로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보인다. 8월 첫주말이 되니 비가 내리거나 말거나 피서 떠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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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도 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날씨도 덥고 만사가 귀찮아서 집과 스포츠센타, 그리고 꼭 필요한 곳에만 다니는 일상이 보름쯤 계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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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빨래만 남겨놓고 떠나가는 손주들
아이들이 오늘 저녁때 북경으로 떠나 간다. 어느새 꿈같고 꿀같은 열흘이 지나 가 버렸다. 손주 오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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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솜씨로 매실청 담그기
나는 요리에 대해선 일가견이 없다. 저장음식이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주로 친구들 한테 얻어 먹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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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돌아간 이계장네 밭에서
마지막 근무지에서 나를 도와 함께 일했던 여섯사람, 셋은 아직 현직인 40대이고 나를 포함한세사람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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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종이접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공기도 맑고 바람도 싱그러운 날이다. 친구들 몇이 모여 점심을 먹고 호수가 보이는 공원으로 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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