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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같았던 어제, 앞산에 올라
어제는 토요일, 마치 봄날같이 포근한 날씨였다. 이런날은 실내운동을 하기가 싫어진다. 스포츠센터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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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6일의 일기
일기장과 편지들을 다 없애고 나니 섭섭하지 않느냐고 물어오는 사람도 많지만 잘했다, 홀가분할거다라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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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급해서 벌써 송년회를?
세월이 빠른것도 감당 못할 지경인데 어느새 여기저기서 송년 모임을 갖는다는 연락이 온다. 아니 1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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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 10월 21일, 어제는 국립경찰 창설 69주년의 날이다. 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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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낮은산을 오르며 이런저런 생각을…
이름도 성도 없는 산, 우리집에서 큰길 둘만 건너면 오를수 있다. 글쎄 한 200미터가 될까 말까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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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들의 소풍, 바라산 휴양림으로
동네 새벽산책팀 할매들과 가을소풍을 갔다. 매일새벽에 운동복 입고 만나서 온갖 수다 다 떨면서 2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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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은 반도 못 올랐지만 갈비먹고 전적비 참배하고….
해마다 9월이면 운악산 등산을 하고 들리는 곳, 이동의 갈비집으로 갔다. 비록 산은 끝까지 못 올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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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운악산, 맛만 보고 내려 오다
운악산은 산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서 그 모습이 마치 서기(瑞氣) 를 품은 한 떨기 향기로운 꽃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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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걷는다
나는 많이 걷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올바른 걸음걸이로 걷는것은 아니다. 올바른 걸음걸이란 시선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