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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에 학의천을 걸으며
새해가 밝았다. 모두들 해돋이를 보느라 난리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겨우 베란다로 나가 아파트 지붕너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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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청계천 걷기
옛 직장의 후배들과 종각부근 에슐리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아무래도 느끼하고 기름진 종류가 많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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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생일날에 그때의 산파를 생각 해 본다
전업주부인 큰딸의 생일이다. 아무래도 점심을 혼자 먹고 있을것 같아서 불렀다. 무엇이 먹고 싶느냐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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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미터의 모락산도 정상까지 못가다니…
우리집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모락산, 385미터의 낮은산이지만 바위가 많아 암벽등반의 묘미도 느낄 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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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참석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눈높이 치안으로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제68회 경찰의 날이다. 1945,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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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왜 나만 좋아할까?
올 여름에는 유난히 모기에게 많이 뜯겼다. 물론 집안에서는 모기구경도 못하지만 저녁먹고 바깥에만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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