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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어릴적 사진이 없다
내게는 어릴적 사진이 없다. 이유는 안 찍었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 부모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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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 허리 정기검진의 날
어제는 허리수술 후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체크하러 가는 날이었다. 몹씨 춥기도 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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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사온 황남빵
손녀가 잠실의 백화점엘 갔다가 황남빵을 팔더라고 하면서 사왔다. 황남빵은 내고향 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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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중국어 배우기
내가 노래를 잘 불렀으면 노래교실을 다니지 공부교실을 다니지는 않았을거다. 솔직히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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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담은 한봉지의 사과말랭이
일년만의 만남이다. 작년 년말에 모여서 밥 같이 먹고는 서로 바쁘기도 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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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옛 조블 이웃들
나는 지금도 조블을 없애버린 조선일보를 원망하고 있다. 십년 넘는 세월을 서로의 마음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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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레펠까지 보여준 경찰의날 기념식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제72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이 있어 다녀왔다.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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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오후, 코스모스 꽃밭에서
집 앞 공터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내 방 침대위에서도 창을 통하여 이 코스모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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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사온 손 선풍기
여름철이 괴로운건 남보다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이다. 어느때는 부끄러울 정도로 땀이 흘러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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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영순이의 팔순
친구중에 영순이가 제일 먼저 팔순을 맞이했다. 그동안 잘 살아 온것에 대한 감사의 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