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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면서 받는 대접이 기가막혀
우리 동네 주민센터에 새로운 건물이 생겼다. 기존의 사무실 옆에 게이트볼장으로 활용하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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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컴퓨터
우리집 컴퓨터가 맛이 가 버렸다. 아들은 내가 접속하는 위블때문이라고 투덜거린다. 유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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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지기님께
위블이 요즘들어 이상해 졌어요. 위블지기님이 바뀐후로 메인화면도 몇날 며칠 그대로 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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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돌아 가셨다
여든넷의 형부가 돌아 가셨다. 우리나라 남성의 평균수명 보다는 조금 길게 살았다고 해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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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창가에 서서
어제는 모처럼 날씨가 맑았다. 아침 일찍 빨래 해서 널어놓고 뽀송뽀송하게 말라가고 있는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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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 내리는데… 나는 이렇게 산다
오늘도 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다. 지금 창밖을 내다보니 구름이 잔뜩 끼어 있지만 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