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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화담숲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사람들이 울긋불긋 차려입고 아름답게 물든 숲길을 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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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국립 현대미술관)
과천 대공원에 단풍보러 간 길에 현대미술관엘 들렸다.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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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가을날, 성당 다녀오면서
올 해는 여름이 유난히 길고 더웠던 탓일까? 단풍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다. 예년 같으면 설악산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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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덥던 여름도 가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버렸다. 가을도 없이 겨울처럼 되어 버린 날씨지만 어쨌던 그 무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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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잠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나이 들어서 제일 힘드는 일이 쉽게 잠을 들수가 없다는 것이다. 어디에든 머리만 대면 잠이 쏟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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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나팔꽃이라고?
세상에 참 고약하다. 꽃이름을 몰라서 식물카페에 올려서 문의 했드니 악마의 나팔꽃(다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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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밤 풍경
우리동네는 공원과 걸을 수 있는 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아파트 현관만 나서면 바로 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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