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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시인의 생가와 그의 문학관
껍데기는 가라 로 유명한 시인, 신동엽(申東曄) 은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장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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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붙잡을 수는 없을까?
봄 보다 가을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건 순전히 단풍때문인데 이제 그 단풍들이 하나 둘 떨어지고 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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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깁스, 가짜코피가 등장하는 명절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명절에 일하기 싫은 며느리를 위해 가짜깁스가 등장했다는건 이미 작년에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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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 먹통에 대해서 묻는다.
주말내내 블로그가 열리지 않았다. 조선닷컴으로 들어 가 보면 다른건 다 되는데 유독 블로그만 열리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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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조블의 이웃님들
이제 몇달 안 있으면 내가 조블회원이 된지 꼭 10년이 된다. 사카가 문 닫지 않았으면 사카에서 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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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 좋은 소식을 몰고 오기를…
나는 소소한것에서 행복을 느낀다. 볕 좋은 가을날 호박이나 가지, 고추, 버섯들을 말릴 때 비가 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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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화가 지켜지기를….
뒤숭숭한 주말이었다. 전쟁이라도 이르킬듯이 어르릉대던 북한의 공갈협박 때문에 아무리 안보 불감증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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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광복절과 통일나눔펀드
70주년 광복절을 맞이한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의 풍경. 태극기가 물결을 이루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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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물리치는 몽블랑의 사진들
전국이 가마솥이다. 누가 불을 때서 우리나라를 굽는것만 같이 덥다. 이런날 피서를 떠나봤자 개고생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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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블 회원님들께 드리는 편지
우리 속담에 무는 개를 돌아본다 우는 아기 젖 준다. 이런 말이 있지요. 그리고 2002년 월드컵때 […]READ MORE>>